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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계획

평생계획수립방법

평생계획의 시기

평생계획은 지금 시작해야한다. 많은 경우, 부모사후의 일로 간주하고, 부모가 늙었을 때,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생각할 문제라고 간과하기도 한다. 왜 지금 시작해야 하나?

첫째, 부모의 이혼이나 예기치 못한 사망이 있을 수 있다.

보통 불행한 미래를 상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특히 자기주장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는 가장 먼저 이 문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둘째, 일반자녀 결혼과 관련한 내적・외적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장애형제・자매를 둔 경우는 타 장애보다 결혼과 관련된 갈등이 많다. 일반자녀의 막연한 불안이 연애나 결혼상대자와 그의 집안에 어떻게 대응할지 갈등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부모와 일반자녀가 장애자녀의 보호와 관련하여 충분한 논의를 가져야 한다.

셋째, 자녀를 위한 계획성 있는 준비가 가능해 진다.

평생계획을 위해 자녀의 개발 가능한 장점을 찾아 강화시키고, 사회생활을 저해시킬 수 있는 단점을 알아 고쳐나가는 노력이 즐거워진다. 현재 생활이 벅차더라도 장래를 위한 저축이 가능해진다.

영어의 ‘here & now’나 우리말의 ‘시작은 반’이라는 말을 평생계획에 적용시켜보자. 평생계획을 정부의 지원 대책에만 비중을 두고 기대하는 부모도 있다. 그러나 정부가 아무리 훌륭한 제도를 마련하더라도 부모의 충분한 준비가 없으면 장애자녀의 질적 삶은 보장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